전동헬기를 구매하고자 알아보던 중 Xcopter에서 일주일간의 탐색 후 알리칸 벨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3D 칸을 구매할까 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그래서 그것보다 좀 더 저렴한 알리칸 벨로 어제 구매 후...
오늘 로젠택배로 집에 도착했습니다.
전 좀 클 줄 알았더니... 박스하나에 다 들어서 오더군요... -_-;;;
다들 그러십니다... 초보자는 날리기 힘들다구...
솔직히 망가질까 두려워서 날리기가 꺼려졌지만...
실내에서 날리기 시작하니까 감이 조금씩 오더군요... 일단 현란한 손가락 컨트롤이 요구 됩니다. ㅋ
기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을 거 같네요...
우선 현란한 컨트롤이 되면 밖에서 날려본 후 또 한번 쓰겠습니다.
제가 처음 구매한 헬기라 좋다 나쁘다 왈가불가는 못하겠구요... (첫구매라... ㅋ)
오늘 날려본 결과... 집 벽에 부딪쳐도... 끄떡없는... 기체... 추천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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