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때도착... 역시 배송하나 액스콥터 친찬하고서....
충전해서 준비해둔 500mAh 6팩.... 일단1팩꽂고 스로틀올리니....억억억....
요사이 Solo Pro흠뻑빠져 거의모든부품(메인보드,,,,만빼고)갈앚는대...
CB 100 이놈 완전 리무진이내!!! 묵직함부터 무게때문인지 스로틀 치는걷도 Solo Pro두배는....
한마디로 비교하면 하나비 허술한 중고날리다.... 4# (벤시나...) 새거 날리는기분!!!!
Solo Pro는 개인적으로 삐딱이라 부르는대 한쪽으로 빼딱하니 ㅎ ㅎ...
결론!! 애쿠스리무진하고 티코(???)정도의 차이랄까.......
측면,정면 호버링 완전이 안되시는분들은 주머니 생각하시고 Solo Pro 하세요.......
이놈 무게니 부품보니 마루에서 자유비행 할정도 되려면 부품갑만 Solo Pro 몇대 날라갈겁니다....
Solo Pro 부품 그리다 갈아도 2,3만원 들엇나???? 중급자정도 되시면 겨울 집안에서 마음편하고,
고급스럽게 하늘에 리무진한대 뛰우시고요......
아참 급격하게 스로틀을치니 모터는 힘이남는대 로터가 휘면서 피치도 풀리는거 확실하게 늦기겓더군요...
로터문제도 심각하게 생각해볼문제인듯....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