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하다 GPS 홀딩 걸고 아이폰으로 2분간 GPS 위치고정 정확도를 테스트했습니다.
매뉴얼에서는 반경 2m 의 수평 정확도와 수직 50cm 의 정확도로 명시되어 있는데, 테스트해 보면 그보다 더 정확한 느낌입니다.
강하지 않은 약한 바람이면서 잠깐잠깐 조금은 강한 바람이 부는 조건.
S800 가지고 다니려면 차는 필수입니다.
산타페 뒷좌석에 딱 맞게 들어가는 S800 WKM.
실외에서의 충전을 위해서 자동차용 배터리 한개를 더 여분으로 준비해 다닙니다.
일요일 오후 아무도 없는 중학교 운동장.
한두명은 있을 줄 알았는데 오늘은 안전하게 테스트하라고 아무도 없었나 봅니다.
S800 WKM - 6000mAh 배터리 적용 (짐버를 달았을 때에는 10000mAh 이상을 달고 날리게 됩니다.)
짐버가 없는 단순 GPS 위치고정 정확도 테스트만을 위한 비행이라 6000mAh 를 달았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S800 WKM.
S800 WKM + 오로라9 조종기 조합
페일세이프가 기본적으로 할당된 상태로, 어떤 경우든 신호가 끊길 경우 S800 WKM의 자동 회귀 프로그램이 작동하게 됩니다.
날리기 바로 전 S800 각 부분 점검이 우선입니다.
배선 상태는 좋은지, 배터리는 만충 상태인지, 모터는 이상이 없는지, 날개는 어딘가 갈라진 곳이 없는지,
비행전에는 꼼꼼한 사전 점검이 필수입니다.
비행전 점검이 완료된 상태의 S800 WKM.
6000mAh 배터리 적용
![](http://xcopter.com/web/dji/s800/flying120702/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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