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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맘속의 파업 종료 선언
작성자 (ip:)
  • 작성일 2008-07-0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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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엑스캅터입니다.

 

한동안 엑스캅터 사이트 관리가 조금? (아니 조금 많이.. ^^;) 엉성했습니다.

 

엑스캅터 회원님들에게는 대단히 죄송스러웠습니다만,

내 맘속의 파업? 태업? 이 진행중인 터라, 일처리가 자꾸 지연 되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놀이가 아닌 일로 바뀌어 버린 느낌에 대한 결산과 같은 느낌의 한달이었습니다.

2008년 하반기부터는 다시금 열심히 놀아보려 합니다.

 

엑스캅터를 꾸준이,

그리고 한없이 성원해 주시는 많은 회원님들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과 아울러 감사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과 보다 더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자유일지 글 첨부

==============

 

7월 1일들어 내 맘속의 파업? 태업? 을 해제하기 위해서 그동안 일주일 이상 청소에만 전념했습니다.

 

사이트의 업데이트나 답글 다는 것 이전에,

주변부터 말끔히 정리하는 것이 순서일 듯 해서 일주일 이상 매일 매일 매장을 정리하고 닦고 정리하고 닦았습니다.

 

이젠 제가 보기에 대략 80% 가깝게 정리가 된 듯이 보입니다.

뒷부분 창고 부분만 조금 더 정리하면 아주 말끔이 정리가 될 것으로 보이고, 시간은 대략 2~3일 정도 더 소요될 것 같습니다.

 

확실히,

어떤 일을 할때 주변정리는 선행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주변이 지저분하면, 매장이든 인간관계든 무슨 일이든 주변이 어수선하면 일이 제대로 안되는 것은 확실할 것 같습니다.

 

주변이 말끔이 정리되어 있다는 것 한가지 만으로도,

마음속의 커다란 짐이 떨어져 나간 느낌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파업도 해제 하려니,

주변정리할 시간이 일주일 이상이나 필요하네요.. ^^;

 

7월,

다른 분들은 휴가를 떠날 때,

저는 헬기 가지고 열심히 놀아볼랍니다.

 

2008년의 상반기는 이제 지나갔습니다.

 

2008년의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1일 오늘..

하반기는 다시금 열심히 놀 것을 선언합니다.

 

입에서 다시는 일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보다 더 즐기면서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한동안 입에서 떨어지지 않던 "일" 이라는 단어가,

지금 이 순간엔 "놀이" 로 다시금 돌아선 느낌이 듭니다.

 

제대로 놀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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